저녁 굶은 시어미 상 , 매우 못마땅하여 얼굴을 잔뜩 찌푸리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. / 음산한 날씨를 이르는 말. 옥에는 티나 있지 , 사람의 마음이나 물건의 바탕이 아주 깨끗하여 흠이 없다는 말. 활을 백 번 쏘아서 한 번이라도 실패하는 일이 있으면 명궁이라고 할 수가 없다. 과거에 아무리 바른 행위가 있었다 해도 지조를 잃으면 지금까지의 공은 없게 되는 것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lend : 빌려주다, 빌리다, 임대하다과거의 마음도, 현재의 마음도, 미래의 마음도 붙잡을 수 없다. -금강경 큰 방죽도 개미 구멍으로 무너진다 , 사소한 일이라고 얕보다가는 큰 화를 입게 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nnocence : 청정, 순결, 무죄, 결벽, 순진, 무지오늘의 영단어 - denunciation : 탄핵, 고발, 조약의 폐기 통고오늘의 영단어 - ambiguous : 애매한, 모호한, 막연한오늘의 영단어 - adoption : 채용, 채택, 양자결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