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비 사흘에 용천관(龍川關) 다 지나가겠다 , 준비만 하다가 정작 할 일을 못함을 이르는 말.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, 믿었던 사람에게 해를 입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. 음(陰)만으로서는 만물을 낳을 수가 없고 양(陽)만으로서도 될 수 없는 것이다. 음양이 함께 상응해야 되는 것이다. -잡편 마음속은 도리에 따라서 바르고 곧게 굽히지 않으나, 바깥 면은 세상에 맞게 온유하고 공손한 태도로 대한다. -장자 도망가는 것도 상책(上策) 중의 상책이다. -손자병법 세상에는 악보다 선이 많지만 그 차이가 그리 크지는 않다. -잴만 삭터 굶주림보다 더한 병은 없고, 몸이 있는 것보다 더한 고(苦)가 없으며, 열반에 이르는 것보다 더한 낙은 없다. 또한 무병(無病)은 가장 큰 이익이요, 자족(自足)이 가장 큰 재물이요, 신뢰가 제일 가는 친족(親族)이요, 열반이 최상의 안락이다. -성전 오늘의 영단어 - juncture : 접합, 접속, 연결, 때, 경우, 전기오늘의 영단어 - disarray : 혼란중의오늘의 영단어 - flex : (근육, 관절을)구부리다